50년 전엔 다방서 위스키 마셨다…홍차 넣으면 위티, 물 섞으면 깡티


 



100년 전엔 위스키를 '유사길'로 불러 - 위스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. 소비 패러다임이 바뀐 덕이다. 

과거에는 위스키의 90%가 유흥주점에서 폭탄주로 소비됐지만 이젠 집에서 마신다. -> 기사 더보기  




 한경경제 / 명욱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&소믈리에학과 겸임교수

출처: https://www.hankyung.com/economy/article/2022051978851